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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KB 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박물관 참가자 모집

취약 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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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5-28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 KB손해보험이 주최하고 (사)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 ㈜ K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 사업 수행 박물관에 선정됐다. 지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수행한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은 올해 '길 위의 인문학',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민에게 한국 근·현대사의 교육 및 관련 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이번 열린 박물관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단체에 다양한 특별전을 무료로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박물관에 부여된 교육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0년 '㈜ KB손해보험과 함께하는 열린 박물관'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박물관·미술관의 특별기획전시 관람료 전액 지원을 통해 문화 향유에 보다 관심을 갖는 문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헤 실시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3관과 4관에서 개최되는 거제시 전시 지원사업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야전병원(5~6월)展’,‘전쟁과 평화(6~7월)展’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해 운영하며 약 200여명의 취약계층 초·중·고등학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관람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달 5월은 현재 유경미술관 제3관, 제4관에서 진행되는 '야전병원'展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전병원'展은 한국전쟁 당시, 한국 역사 상 유례없는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점, 하지만 이에 비해 당시의 의료진에 대한 인식이나 조명은 다소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전시로서 야전병원의 역사와 함께 한국전쟁 당시 쓰였던 의료기구들을 직접 보며 한국 근현대사의 아픈 일면을 돌아보며,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의미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해금강테마박물관 유천업 관장은 "올해의 열린 박물관 사업 수행을 통해 취약계층의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학생들이 야전병원 기획전의 관람을 통해 한국전쟁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그리고 한국전쟁 당시 공헌했던 의료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취약 계층의 아동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은 최소 1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 및 운영하며 사업 홈페이지(http://www.kbmuseum.com)에서 열린 박물관 배너를 클릭,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 문성환 학예사 (055-632-0670), 박물관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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