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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 복지사각지대 청・장년층 발굴 위한 ‘빛과 길 사업’ 실시

원룸밀집지역 청•장년1인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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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5-28

통영시 광도면행정복지센터는 복지위기를 겪고 있는 청․장년층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빛(光)과 길(道)'특화사업을 실시한다.

 


'빛(光)과 길(道)'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시행하는 광도면 특화사업으로, 관내 원룸밀집지역 청․장년층 1인가구 1007세대를 대상으로 복지제도 안내문과 도움 요청서를 우편 발송해 회신된 세대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잠재적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사업대상 연령을 만 40~60세에서 만 40~64세로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일용근로자나 휴․폐업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고위험 가구를 선별, 일시적 위기해소를 위한 식료품 지원, 공적급여 신청,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민 광도면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청장년층이 급격한 위기상황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빛(光)과 길(道)’사업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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