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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서피랑 가로수 '은행나무 새옷 갈아 입다'

서피랑 은행나무길 전정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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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5-28

통영시 서피랑 일대의 은행나무 가로수 정비작업이 완료했다.

 

통영시에 따르면, 은행나무길 전정작업은 ‘쾌적하고 즐거운 가로수길 만들기’의 일환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정작업은 서피랑 음악공원, 충렬사로 가는 명정동 일대의 은행나무 77본을 통영에서 처음 실시한 이색적인 토피어리 방식의 가지치기로 진행해 가로수의 공기정화 기능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은행나무 가지의 웃자람에 대한 인근주민의 고질적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서피랑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토피어리방식의 전정사업이기 때문에 현재는 수형이 완벽하지 않지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풍성하면서 특색 있는 모양을 갖춘 가로수 길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며, "시의 도시재생사업과 가을철 열리는 서피랑 은행나무 축제와 연계해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4월부터 도시미관 향상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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