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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고성파출소장, 안보교육 실시

육군 제8358부대 2대대 장병 및 어민대상 밀입국 보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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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5-26

통영해양경찰서 홍성덕 고성파출소장(경위)은 지난 22일,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 있는 제8358부대 2대대 안보교육관에서 장병 약 100여명 대상으로 밀입국 관련 보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24일까지 고성파출소를 방문한 어민 수십여 명에게도 "특이 선박 발견시 반드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홍성덕 고성파출소장은 장병들에게 밀입국 변천과정 및 북한어선 실태, 북한어선 식별요령 등 정보공유와 밀입국 사범 검거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밀입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국가 공무원과 군인으로써 친숙한 것이라도 항상 의심하고 경계하라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편승한 해상 밀수입과 밀입국 등 국제범죄가 성행하는 추세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엄단하고 사회 질서를 확립하도록 하기 위해 고성파출소에서는 5월20일부터 5월24일까지 해안의 위치 및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어민들을 대상으로 밀입국 선박의 특징을 설명하고 조업 중 의아선박 발견 시 통영해양경찰서 외사계(055-647-2568), 보안계(055-647-2266), 고성파출소(055-647-2239)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홍 파출소소장은 "어선을 타고 밀입국 가능성을 높이 열어두고 바다에서 자주 조업을 하는 어민들에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군 부대와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조 등을 통해 해양안보를 함께 지켜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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