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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도 인근해상 외국인 선원 부상해 이송했지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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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3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3월31일 오전 8시38분께, 통영시 갈도 동방 1.6해리 해상의 통영선적 근해연승 A호(11톤, 승선원 3명)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B씨(81년생, 남, 베트남)를 긴급 출동해 이송했지만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31일 오전 8시38분께, A호 선장이 "외국인 선원이 작업 중 양망기에 빨려 들어갔다"고 119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

 


이에 통영해경은 경비 중인 경비정을 보내, 오전 9시 17분경 현장에 도착해 환자 상태를 확인했다. 환자 B씨는 발목이 절단되고 의식 및 호흡이 없어 경비정으로 탑승시킨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척포항으로 이동했고, 오전 10시18분께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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