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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요 공원내 반려견 배변봉투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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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3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최근 반려견 산책코스로 이용되는 공원 6곳에 반려견 배변봉투함을 설치했다.

 


반려견 배변봉투함은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위해 설치됐으며, 설치장소는 죽림 내죽도공원, 미수해양공원, 북신해변공원, 용남해안산책로, 정량생태하천, 이순신공원 등 6곳이다.

  


새집 모양을 본떠 만든 반려견 배변봉투함에는 반려견 배설물을 수거할 수 있는 비닐봉투가 비치돼 있으며, 한 장씩 꺼내 쓰기 쉽게 설치돼 있다. 또한 어린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높이로 제작돼 반려견 산책 시 배변 수거 비닐을 잊고 나왔을 경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경수 농축산과장은 "그동안 도심공원 내 반려견 배설물 미처리로 주민 갈등이 자주 발생되고 있어 쾌적한 산책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견주들이 많이 이용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정된 동물보호법에는 '배설물 미 수거 시' 최고 10만원, '외출 시 인식표 및 목줄 미착용 시' 최고 50만원, '기르던 동물을 버리다 적발 시' 최고 300만원, '반려견 미등록 시' 최고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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