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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署, 여성안심귀갓길 방범시설 합동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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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30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관리‧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갓길(8개소)에 설치된 방범시설물을 통영시와 합동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성안심귀갓길 노선을 따라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범죄 사각지대를 발굴, CCTV‧가로등과 같은 방범시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구간 내 미흡 방범시설은 무엇인지 세밀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범죄취약 시간대와 발생현황을 분석해 순찰계획에 반영하고 범죄 예방 치안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무전 여성안심귀갓길(무전동 주민센터 부근)에는 경남도청 주관 범죄예방 안전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영상녹화 뿐 아니라 비상벨‧소리감지 등 다기능이 포함된 지능형 CCTV가 설치될 예정이며,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여성 안심 귀갓길 내 방범시설을 확충해,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범죄 불안감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성수 통영경찰서장은 "여성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에 범죄예방 진단을 통해 선제적으로 범죄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범죄 청정지역, 안전한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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