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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활용품 수집하고 보상 받으세요!"

4월1일부터 종이팩·무색 페트병 등 재활용품 수집 보상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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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4월1일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중 고품질로 자원 재활용 가능한 재활용품(종이팩, 무색 폐페트병, 영농 폐비닐)과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폐건전지 수집에 대해 보상을 실시한다.

 


종이팩(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하는 고품질 자원으로 고급 화장지로 재활용되고 있으나 종이팩 발생량의 약 70%가 일반 폐지와 혼합돼 배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또 폐건전지는 부피가 작아 분리배출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버리기 쉬워 매립ˑ부식되면 환경파괴의 원인이 된다, 

 


무색 폐페트병은 세척 및 분쇄해 재생섬유를 활용한 의류 원료와 시트 등 다양한 품목으로 재활용이 된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재생섬유의 원료가 되는 고품질 페트병 2만2천톤(연간)을 일본, 대만 등에서 수입해 왔다. 

 

환경부는 국내 폐페트병을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무색 폐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올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현재 무색 폐페트병의 분리배출은 서울(노원, 도봉, 성북구), 부산, 천안, 김해, 제주, 서귀포 등 6개 지자체 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전국 공동주택으로 확대되고, 2021년에는 전국 단독주택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종이팩, 무색 폐페트병, 폐건전지 분리수집에 대해 각 kg당 500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1장(20리터), 또는 새건전지 1세트(2개), 또는 롤 고급화장지 1개로 생활용품으로 보상한다. 영농 폐비닐은 kg당 100원으로 통장으로 계좌입금 보상하고 있다.

 

한편, 재활용품 수집에 대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깨끗이 헹군 후 말려 투명봉투에 넣고, 무색 폐페트병은 상표, 이물질, 병마개를 제거 후 투명비닐에 넣어 읍.면.동사무소에 보상 신청을 하면 생활용품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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