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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방안전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화재 초기진압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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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주택 화재위험에 쉽게 노출돼 있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0세대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 자료사진  © 편집부


시에 따르면, 2017년 2월5일부터 신축되는 주택에 대해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의 설치가 의무화 돼 있으나 기존주택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돼 화재발생 위험이 높다는 것. 특히, 취약계층의 경우 화재위험이 있어도 경제적 여건 등으로 소방시설의 자가 구입이 어려운 현실이었다. 

 

이에, 통영시는 2018년부터 2년간 1,140세대에 대해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배부·설치했으며, 올해에도 취약계층 500세대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4월말까지 읍.면.동에서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세대별로 분말소화기(3.3kg)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각 1개씩을 보급·설치할 계획이며, 2023년까지 통영시 모든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에게 찾아가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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