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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동, 상춘객 대비 봉수골 벚꽃거리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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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7

통영시 봉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혜란)는 지난 3월2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봉수골 벚꽃거리 일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봉평동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올해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전면 취소했지만,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봉평동을 방문할 상춘객을 대비해 정기적인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에서는 봉수골 벚꽃거리 일대 상가 및 다중집합장소에 초미립자분사기를 사용해 소독제를 살포하고 소독물품을 배부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혜란 봉평동장은 "벚꽃 개화시기 상춘객 방문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외부인의 방문으로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봉수골 벚꽃거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 일대에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수골 벚꽃거리는 통영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개최하는 곳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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