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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집단시설 방역소독 집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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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5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자 발생 예방을 위해 3월24일부터 3주간 고위험군 집단시설인 관내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소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65세 이상 노인은 젊은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코로나19 감염 위험 및 치사율이 높아 이에 대한 방역 소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시 보건소(소장 강지숙)는 이미 관내 노인·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병 취약시설 총 268개소에 대해 각 2회씩 방역소독을 완료한 상태로, 앞으로 3주간을 중점적으로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소독작업을 총 3회에 걸쳐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관내 요양병원 및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소독약품을 배부해 자체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고, 시내지역 동주민센터에는 방역소독기(초미립살포기)와 약품을 비치해 필요한 시민이나 단체, 업체 등에서 손쉽게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4월초까지 읍·면사무소에도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한 방역소독기를 비치해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강지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전방위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코로나19 고위험군 집단시설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씻기와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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