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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署, 장애인·아동 거주시설에 마스크 등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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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0

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는 3월20일(금) 오후 1시께, 관내 입소자 5~10명 정도의 소규모 장애인 및 아동 거주시설 7개소에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마스크와 물품 등을 전달해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에 앞장 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학교·장애인 등 거주시설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여부 확인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면서, 소규모 장애인 및 아동거주시설 등에서는 거동이 불편하고 외출이 제한돼 마스크를 구매하기 어렵다는 것을 파악했다.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평소 지급받은 것과 개별 구입한 마스크 70여개 그리고 손소독제 7개, 물병 70여개 등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규모 시설 입구에 놓아 두는 방법으로 전달했다.

 


이를 전달받은 한 거주시설 관계자는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가 적어서 걱정이었다"면서 "이렇게 작은 시설에까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며, 코로나19가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재훈 여청청소년계장(경감)은 "소규모 보호시설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소외됨 없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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