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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업 현장 ‘코로나19’ 감염 제로화에 나서

관내 258개소 굴 박신장 등 수산업 현장 전수 방역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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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27

통영시가 수산업 현장의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조치에 나섰다. 시는 방역소독 취약시설로 분류되는 굴 박신장 등 258개소에 대한 전수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방역은 지난 2월26일 굴 박신장 27개소를 시작으로 3월초까지 굴 박신장 182개소의 방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멍게 해상작업장 24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동시에 진행하고, 코로나 소멸 시까지 주기적인 방역작업을 시행해 '코로나19'로부터 '수산업 현장 클린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관리를 위해 수산물 위판장과 가공공장은 주 1회 자체 방역소독을 하고, 작업자는 상시 마스크 착용, 2시간마다 손소독제를 사용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만일에 있을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굴 박신장과 멍게작업장을 대상으로 일일 작업자 명부를 관리하고, 예방수칙 시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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