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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헌혈 행사 2월28일(금) 1청사 광장에서 헌혈 릴레이 실시

코로나19 여파 혈액수급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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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월28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통영시청 1청사 광장 이동 헌혈버스에서 '2020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진다.

 


이번 헌혈 행사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헌혈의 집' 방문자 감소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된다.

 

경남혈액원 관계자는 "설 연휴, 방학에 따른 혈액보유량 감소시기에 '코로나19' 감염이 겹쳐 단체헌혈 취소, 외출기피에 따른 개인헌혈 감소로 혈액보유 현황이 2일분대로 떨어지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헌혈은 나이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이고, 체중은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을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치료용 약물복용자, 질환자, 위험 지역 여행자 등은 문진을 받은 후 헌혈 가능 유무를 확인하게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이웃사랑 실천의 보람뿐 아니라 간 기능, 바이러스 항체 등 혈액검사와 자원봉사 시간 인정, 기념품 증정 등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도내 확진자 증가로 헌혈 참여가 위축돼, 헌혈 취소나 연기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통영시는 혈액원이 없어 상시 헌혈이 불가능한 실정에서 이번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이동 헌혈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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