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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건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일반 진료업무 잠정 중단

3월2일부터,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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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와 방역업무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3월2일(월)부터 보건소의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 조치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보건소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면서 불안감을 해소하는 한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긴급 조치라는 것.

 

보건소는 ▲일반진료 ▲한방진료 ▲치과진료 ▲물리치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제증명 업무를 포함해 보건증 발급을 위한 검사도 잠정 중단되며, 보건증 수령만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일반 검진 등이 필요한 민원인은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의심환자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으며, 선별진료소는 24시간 운영된다.

 

또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련 문의 전화와 방문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상담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조치를 실시하는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안내사항은 통영시보건소(☎650-60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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