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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총 46명(27일 오전 11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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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27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26일 오후 5시30분 대비, 총 7명이 증가했다. 따라서 현재 도내 확진자는 총 46명이며, 다행히 확진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확진자 7명은 창원 4명, 김해 2명, 밀양 1명으로, 감염경로는 신천지교회 관련 3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 3명, 대구 방문 관련 1명이다.

 

경남 확진자 46명의 감염경로를 분류하면, 신천지교회 관련 21명, 대구·경북 관련 12명, 한마음병원 관련 6명, 부산온천교회 3명, 거창침례교회 3명, 해외여행 1명 등이다.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비교적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평가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들은 종교행사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뿐만 아니라 소규모 행사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다음은 이날 확진자 상황이다.

 

❍ 40번 확진자

 - 64년생, 남성, 창원시, 경남 28번 확진자 아버지(신천지 관련) 

 - 마산의료원 이송, 건강상태 양호 

❍ 41번 확진자

 - 85년생 남성, 밀양시, 대구 방문자(대구방문 관련)

 - 마산의료원 이송, 건강상태 양호

❍ 42번 확진자

 - 79년생 남성, 창원시

 - 한마음 창원병원 직원

 - 경남 5번, 12번 접촉자(한마음병원 관련) 

 - 창원경상대병원 이송, 발열과 설사 증세

❍ 43번 확진자

 - 96년생 남성, 김해 거주(주민등록 주소지는 대구)

 - 신천지 교인 접촉(신천지 관련) 

 - 마산의료원 이송, 건강상태는 양호

❍ 44번 확진자

 - 76년생 여성, 창원시,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 5번환자(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접촉자(한마음병원 관련) 

 - 마산의료원 이송, 건강상태 양호 

❍ 45번 확진자

 - 78년생 여성, 창원시

 -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 5번환자(한마음병원 간호사) 접촉자(한마음병원 관련) 

 - 마산의료원 이송, 건강상태는 양호

❍ 46번 확진자

 - 61년생 여성, 김해시 

 - 경남 20, 21번 접촉자(신천지 관련)

 - 마산의료원 이송, 건강상태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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