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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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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2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월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지역사회에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통영국제음악재단을 상대로 공연장 감염병 확산 대책, 예방행동수칙에 따른 방역대책 등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가운데, 통영국제음악재단은 감염병 확산 방지대책을 수립해 공연자 및 관람객들의 감염증 확산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강석주)에 따르면, 관련 유관기관(통영시, 소방서, 경찰서 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확산에 대한 동향을 철저히 파악하고 있으며, 공연장에 대한 소독을 강화(공연 전후 공연장 소독)하고 있다는 것. 

 

특히, 공연장 입구에는 감염예방 수칙 및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의심환자 발열확인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의심환자 발생 때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별도로 확보된 격리 공간 대기후 선별진료소로 신속히 이동토록 하고,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행사를 즉각 중단할 예정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 관계자는 "2월에 개최한 2회의 기획공연에 참가한 연주자 및 관람객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바라보며 안심하고 연주 및 관람할 수 있어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면서 "향후 진행되는 각종 기획공연 및 오는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개최되는 통영국제음악제의 경우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지자체 행사 운영 지침에 따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며, 국제적인 연주자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연주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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