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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코로나19 취약시설 대상 방역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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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18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자 발생 예방을 위해 2월17일부터 4월말까지 경로당 등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268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젊은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낮아 코로나19 감염 위험 및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경로당·요양원·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통영시 보건소는 노인장애인복지과의 협조를 통해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감염병 취약시설 총 268개소를 파악했으며, 2월17일부터 해당 시설을 대상으로 1개소 당 한달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씩 코로나19 예방 방역소독을 시행한다.

 


또한, 통영시는 버스·여객선·유람선터미널,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에 집중 방역소독 중이며,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에 사전․사후방역을 병행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전방위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코로나19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코로나19가 전파되지 않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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