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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면, 고독사 예방 위한 ‘누룽지와 사랑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누룽지 및 밑반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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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17

통영시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는 지난 2월14일, 용남면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11세대를 방문해 충렬여자고등학교에서 기탁한 누룽지와‘장수촌’에서 기탁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용남면 누룽지와 사랑 나눔'은 나눔·보듬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9월부터 충렬여고와 협약체결을 통해 누룽지를 지속적으로 기탁 받아 추진하게 됐으며 11월부터 용남면 소재 장수촌에서 반찬을 기탁받아 매월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 등 10세대 방문,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 2020년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1세대를 추가 발굴해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누룽지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처음에는 찾아와도 잘 몰랐는데 이제는 반가운 얼굴이 되어 언제 오나 기다리게 된다. 누룽지가 참 맛있다. 처음에는 아껴 먹었는데 자주 오니 자주 끓여 먹는다. 참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용남면 지사협 공공위원장인 박병규 면장은 "누룽지 사랑 나눔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누룽지와 밑반찬을 기탁해 준 충렬여자고등학교와 장수촌에 진심으로 고맙다"며 "앞으로도 용남면 지사협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더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 촘촘한 복지를 같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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