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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국립공원 내 고로쇠 수액 채취지역 현장점검 실시

채취지역 및 채취방법 준수, 자연훼손 예방 여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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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13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수식)는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시기를 맞아 지난 2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고로쇠 수액 채취 허가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일원의 고로쇠 수액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적법하게 허가받은 지역주민에게만 수액 채취를 허용하고 있다.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허가지역 및 채취방법 준수, 자연훼손 발생, 주변 청결유지 등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진행되는 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양수민 해양자원과장은 "국립공원 내 지역주민의 적법한 고로쇠 수액 채취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국립공원 보호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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