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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실시 '21대 국회의원 선거', 누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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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20-01-12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통영.고성 지역구에는 어떤 후보자가 출마하게 될까?

 

이제 선거일까지는 90여일 남짓.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을 앞두고 이제 대략적인 후보군들의 윤곽이 서서히 나오고 있다. 

 


1월12일 현재, 통영.고성 지역의 예비후보 등록은 단 2명. 누구보다 일찍 지난해 12월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홍영두(57) 예비후보와 지난 1월7일 등록을 마친 선기화(51) 예비후보가 활동하고 있다. 선기화 에비후보는 오는 14일(화),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  정점식 의원의 의정보고회.   ©편집부

 

또한, 아직 예비후보로는 등록하지 않았지만 총선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인사들은 더 있다. 이미 대중적인 세몰이를 하며 세를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양문석씨의 출판기념회.   ©편집부

 

지난 1월11일 오후,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의정보고회'를 가진 자유한국당 소속의 정점식 국회의원과 다음날인 12일 오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친 양문석 전 위원장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4.3 보궐선거에서 이미 한번 맞붙은 적이 있는 후보자들이다. 따라서, 1년여만에 다시 리턴매치가 성사될 지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도 많다.

 

이 외에도 서필언 전 차관도 무소속 출마 여부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처럼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들까지 포함하면, 대략 5명의 인물들이 오는 4월 총선 출마를 노리고 있는 셈이다. 물론 더불어민주당은 3명의 후보자들의 경선으로 최종 당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며, 자유한국당은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어 별다른 경쟁구도가 생기지 않고 있다.

 

결국, 4월 총선에 나서는 최종 후보자는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일대 일 매치, 또는 무소속 후보도 참여하는 다자 구도가 성사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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