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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찾아가는 체험부스, 리스타트플랫폼에서

ESD 쉽게 알리기 위해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올 마지막 교육체험부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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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2-11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하 통영RCE)은 2019년 마지막 ‘찾아가는 교육체험부스’가 지난 10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통영RCE에 따르면, 통영시민에게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교육체험부스’ 프로그램은 지난 3월30일 통영RCE세자트라숲을 시작으로 5월18일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6월1일 주영더팰리스, 11월23일 서피랑에서 ‘거북이를 부탁해’ 프로그램 외에도 ‘나를 지켜주는 세자트라숲의 선물’, ‘우드버드’, ‘우드클락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의 개소행사에서 교육체험부스를 열어 조선업 침체로 문을 닫은 폐조선소의 본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창업 지원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체험부스는 ‘거북이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교육체험부스를 열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약속하고자 약속 팔찌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ESD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개소식 행사의 취지에 맞춰 창업자·실직자의 재도약을 위해 ESD 지도사 자격과정 홍보와 함께 전혁림청소년아카데미 7기 수강생들의 해양오염 주제를 다룬 작품 전시 등을 준비해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거북이가 플라스틱 때문에 죽는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교육체험부스를 희망하는 관내 기관, 단체, 학교는 통영RCE세자트라숲 기획행정팀(055-650-7429)으로 문의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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