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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변신한 통영케이블카, 6일 점등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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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2-06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는 12월6일(금), 오후 5시30분, 통영케이블카 하부승강장 일원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케이블카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루돌프 썰매를 끄는 산타와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동방박사 형상의 케이크 케이블카가 점등 카운트다운과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혔다. 

 


이날 점등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한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시의회 의원, 지역 종교단체, 각급 기관 및 시민등 200여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케이크 커팅식  © 편집부


점등식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행될 크리스마스 케이크 케이블카(8인승)는 곤돌라 2기를 크리스마스 케이크 형상으로 만들었으며, 낮에는 일반 케이블카와 함께 정상 운행하며, 운행이 끝나고 난 후에는 LED 조명을 켜고 통영 밤하늘을 장식하며 크리스마스 캐롤까지 들려 줘 일석이조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5월12일 석가 탄신일에는 케이블카를 통째로 연등으로 변신시켜, 세계 최초, 최대 연등 케이블카라는 수식어를 달고 밤하늘을 장식해,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색 볼거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 통영케이블카가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늘 불을 밝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케이블카가 통영의 밤 하늘 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면 좋겠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연말 통영을 방문하는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하자라는 의미로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2020년에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행사가 끝난 후, 오는 케이크 커팅식과 11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각 광역시 기차역에서 전시할 계획인 케이블카 플랫폼 아트도 일부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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