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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통영 만들기"

통영YWCA 성폭력상담소,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 민·관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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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2-06

통영YWCA 성폭력상담소(소장 권해선)는 2019년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11월25일~12월10일)을 맞아, 지난 12월5일(목) 북신동 삼성생명 앞에서 '여성이라 불안하지 않은 사회, 당신과 함께 만드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통영시 가정폭력상담소와 함께 세계여성폭력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통영시 여성아동청소년과, 통영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통영시 자원봉사센터, 북신지구대 등 민·관단체 14개 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관심을 촉구했다.

 


세계여성폭력추방 주간은 1981년 11월25일 도미니카 공화국에 거주하는 세자매가 독재에 저항하다 피살된 사건을 계기로 제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91년 한국여성의 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성폭력특별제정추진위원회, 김부남대책위원회의 4개 단체가 처음으로 ‘여성폭력추방 주간’을 선포하고 관련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캠페인은 통영시민들에게 여성폭력 근절과 함께 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폭력은 범죄'라는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구호를 외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통영YWCA 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여성폭력이 없는 사회는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출발하며, 폭력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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