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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익명의 기부천사, 아동용 목도리와 신발 기부

"용남면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선물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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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9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통영시 용남면에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아동용 겨울목도리 50개와 신발 30켤레가 배달됐다.

 


부천에서 아동용 옷가게를 하고 있다는 익명의 기부자는 지인이 용남면에 거주하고 있는데 아동들이 있는 복지시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목도리와 신발을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용남면(면장 박병규)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부천에서 먼 통영까지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목도리와 신발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목도리와 신발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기초생활수급자 및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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