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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국가지점번호 일제정비 완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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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9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벽방산, 미륵산, 사량도 등 주요 등산로 71개소에 설치돼 있는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일제정비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국토, 이와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문자 및 아라비아 숫자 포함)를 말하며,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비거주 지역의 위치표시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구획한 지점의 번호를 부여해 서비스하는 제도를 말한다.

 


통영시는 2016년부터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등산로, 임도 등에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했으며, 이번에 훼손, 망실, 철거 등 설치상태 일제조사와 로마자 표기법 준수 여부 확인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재설치를 완료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 공통의 일원화된 위치표시 체계로 각종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시 활용되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히 안내하고 인명구조 등 시민생활 안전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통영시 정보산업과장은 "관내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 정비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이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게 됐고, 국가지점번호 활용방법 등 홍보물 제작과 지속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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