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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이 사각 사각, 너와 내가 함께 걷는 서피랑 은행나무길"

지역공동체 활성화 위한 '서피랑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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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8

'서피랑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오는 11월2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명정동 서피랑 99계단 입구에서 충렬사 앞 도로 일대에서 열린다.

 


통영시가 주최하고 서피랑장터운영협의회(회장 황동진), 비영리법인 예술단체 '쌀롱드피랑'(대표 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서피랑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1시, 박터트리기, 제이킹덤 공연, 몸빼쇼 등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 플리마켓, 어린이장터 및 아스팔트 놀이터, 각종 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명정동 숭례관~충렬사 구간의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하며, 당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은 충렬사 주차장과 충렬초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무료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차량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축제의 장이 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은행나무의 노란 물결로 가을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량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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