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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연장 발령

겨울철 강풍‧풍랑주의보 등 급격한 기상변화에 따른 연안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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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6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풍랑주의보(남해 동부 전 해상) 및 대조기(12~15) 등 자연재난으로 11월17일까지 방파제, 갯바위 낚시객 및 해안산책로 연안 이용객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에게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을 19일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해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통영해경은 위험예보 기간 중 보도자료, 파출소 옥외 전광판 및 시․군 보유 전광판 및 재난방송시스템 이용한 홍보와 관내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겨울철 강풍․풍랑주의보 등 급격한 기상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너울성 파도 등 해안가(방파제, 갯바위 등)에 접근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고에 대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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