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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시범 실시에 관한 이야기 나눠

통영시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가 함께하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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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5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1월14일, 시청 강당에서 '통영시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가 함께 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통영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기에 앞서, 시의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의 주민자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 간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특히 지난 7월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학교'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가장 두드러졌던 의견이 '시의원-주민-행정 간의 소통 강화'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통영시의회 배윤주 부의장, 김미옥 기획총무위원장 등 8명의 시의원과 30여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병철 행정과장의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안권욱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으며, 이후 안 교수의 주재로 본격적인 간담회가 펼쳐져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들이 오고 갔다.

 

김재본 통영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오늘 간담회 자리가 시의원들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안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돼, 조례가 조속히 제정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윤병철 행정과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원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통영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10월24일부터 11월13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를 끝마치고, 조례·규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12월에 있을 제197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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