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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RCE 2019 통영청소년예술카데미 수료식

"통영의 이야기를 짓고, 통영의 모습을 그려갈 아이들의 성장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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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3

문학·미술 아카데미 특화과정 통한 인재 양성

 

통영시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은 지난 11월9일(토), 통영RCE 세자트라숲(통영시 용남해안로116)에서 제4기 통영청소년 문학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 문학아카데미 수료식 사진  © 편집부


제4기 통영청소년문학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수강생을 비롯 통영청소년문학아카데미위원회,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 한해 동안 구슬땀을 흘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전달하고, 백일장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 통영청소년문학아카데미는 '붉은'이라는 중심 테마로 다양한 글짓기 및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특별히 역대 통영청소년문학아카데미 문집의 표제를 장식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표제상’이 수여됐다.

 

2017년 '고개를 든 나비', 2018년 '하늘을 훔친 쌍둥이자리'에 이어 올해는 제석초등학교 김민준 학생의 '가을의 감정은 응축되거나 붉어지거나'가 최종 표제로 선정됐다. 

 

통영청소년문학아카데미는 통영의 문학 인재 양성과 예술적 긍지 계승을 목적으로 올해 4회째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백일장 대회에서 수강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전혁림청소년아카데미 사진  © 편집부


한편, 미술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전혁림청소년아카데미는 2013년 1기로 시작해 올해 7기가 운영됐다.

 

전혁림청소년아카데미는 기본적인 미술의 이론을 비롯하여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기수업과 예술분야의 견문을 넓히기 위한 현장 체험학습, 예술인과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10월에 진행된 수료식 에서는 한해 동안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전시가 이뤄져 괄목 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기도 했다.

 

향후, 통영의 이야기를 짓고, 통영의 모습들을 그려 나갈 인재들의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통영의 문학, 미술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의 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통영청소년예술아카데미는 통영시인재육성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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