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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용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광도면 해안변 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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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3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해양오염의 주범인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을 지정해 지난 10월부터 월 1회 해안변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11월12일, 광도면 덕포리 해안변 일대에서 통영시청, 한국전력공사 통영지부, 경남환경연합 통영지부, (사)한국선원 장애인 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지부가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을 실시한 곳은 평소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아 떠밀려 온 해양쓰레기가 방치돼 있던 곳으로, 정화활동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 회원들은 해안 일대에 버려진 폐스티로폼 부표 및 플라스틱 등을 집중 수거, 해양쓰레기 약 2.3톤(마대 9개, 그물망 14망)을 수거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10월에도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을 맞아 도산면 해안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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