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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강화 위한 Case Conference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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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3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월12일, 봉평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슈퍼바이저로 부산장신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상담학과 이인숙 교수를 초빙해 Case Conference를 개최했다.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는 총 21개의 공공·민간 사례관리 수행기관으로 구성돼 공공과 민간 기관 간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난이도 사례를 통해 실무자들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개입방법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Case Conference는 공공과 민간의 사례관리 실무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남사회복지관에서 관리하는 저장강박증 세대와 광도면 행정복지센터가 관리하는 지적·정신장애를 가진 자매세대 사례를 대상으로 개입방법과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별 토의와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슈퍼바이저로 초빙된 이인숙 교수는 "저장강박증은 뇌출혈 환자의 20%를 차지하는 만큼 치료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지적·정신장애인 세대의 경우에는 장애로 인한 문제는 만성적인 문제이며 치료적인 접근보다는 욕구충족과 안정이라는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개입방법 등에 대해 구체적인 자문을 해 주었다.

 

성명만 주민생활복지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과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동시에 사례관리대상자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서비스 개입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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