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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해양사고다발 해역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빠른 대책 마련 위해 지휘관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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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2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1월12일 견내량-해간도 해역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통영시, 거제시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견내량 통항 예․부선 구)거제대교 교각 충돌과 해간도해역 저수심 좌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통영해양경찰서장, 통영시 및 거제시 담당과장이 대책회의를 한 후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견내량-해간도 해역은 예․부선 거제대교 교각 충돌과 저수심 좌초사고가 연평균 2회 발생해, 그간 관계기관 실무자 협의가 있었으나 보다 빠른 대책 마련을 위해 관리자 직접 점검에 나섰다.  

 


김해철 통영해양경찰서장은 "견내량-해간도 해역은 자연산 돌미역 등 지역민 생계에 민감한 해양자원이 산재한곳으로 교각 충돌 및 좌초사고로 인한 해양사고시 오염피해가 우려된다"며, "대책마련을 위해 관계기관간 협업을 통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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