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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세계의 요트가 통영 앞바다를 물들이다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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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1

한국의 비키라팀 최고의 기량으로 3년 연속 우승!

러시아, 중국, 미국, 태국, 싱가폴 등 13개국 90척 600여명 참가

마린페스티벌, 요트 및 범선체험, 국제프리마켓 등 해양문화행사 시민ㆍ관광객으로 북적 

 

'제13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통영 죽림만에서 사전경기인 유소년ㆍ장애인 요트대회를 시작으로, 이어서 11월6일부터 10일까지 제승당 요트 출정식과 통영 한산해역 ORC 국제크루저급 요트대회 등 총 8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장애인, J24, ORC 국제크루저에서 총 90척, 13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통영 죽림만, 도남항 및 한산만, 통영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여러 곳에 분산해서 대회를 개최해, 요트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것.

 

▲ 개막식  © 편집부


대회에 앞서 해외 선수ㆍ임원들과 함께 한산도 제승당(사적 113호)를 찾아 이순신장군과 한산대첩을 알리고 대회의 안전을 기원하는 참배를 실시했으며 통영해양경찰서,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수협 통신국, 농림축산검역본부 창원사무소 등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 시상식  © 편집부


13회 대회결과, ORCⅠ에서는 우승 비키라(한국), 2위 가스티온(러시아), 3위 블루퀸Ⅱ(한국), 4위 엠원(한국), 5위 팀아라마리나(한국)가 차지했으며, ORCⅡ에서는 1위 퍼스트(러시아), 2위 서던브리즈Ⅲ(러시아), 3위 디시즌(러시아), 4위 아프로블루(한국), 5위 아프로만(한국)이 차지했다.

 

ORCⅢ에서는 1위 아미고(한국), 2위 맥파이(연합), 3위 702요트선대(한국), 4위 시맨팀(태국), 5위는 아그리나(한국)가, J24종목에서는 1위 벽란도(한국), 2위 아라마리나팀레이디즈(한국), 3위 팀싱가폴(싱가폴), 4위 섬머산타(한국), 5위 바다요정(한국)이 차지했다.

 

대회 종합우승인 이순신컵은 ORCⅠ종목의 우승팀인 비키라에게 돌아갔다. 이로서 비키라팀은 2017년,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했다.

     

또한, 통영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이벤트 경기로 개최된 청소년 RC요트대회 초등부에서는 우승 이윤혁(용남초), 2위 이시후(용남초), 3위 노우석(용남초), 4위 김재형(죽림초), 5위 김사랑(광고초) 어린이가 중·고등부에서는 우승 정가온(통영중), 2위 우경준(이하 통영중), 3위 김우경(통영고), 4위 하명운(통영중), 5위 백승헌(거제중앙중) 학생이 차지했다.

 

▲ 마린페스티벌  © 편집부


특히, 올해 최초로 마린페스티벌과 함께 국제프리마켓, 맥주&막걸리 행사와 요트 및 범선체험 등 풍성한 해양문화축제를 함께 진행해 대회기간 5만여명의 선수, 시민, 관광객들이 참가하면서 체험,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통영 바다와 섬을 온 세계에 널리 알리고, 축제기간 동안 300만명이 참가하는 독일의 킬위크 요트축제처럼 세계의 관광객들이 통영을 방문할 수 있는 글로벌 해양관광 요트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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