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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손씻기 및 비만예방 뮤지컬 인형극 '떼보대장과 세균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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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07

통영시(시장 강석주)의 위탁으로 경상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통영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병대)는 지난 11월5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센터 등록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1,040여 명을 대상으로 손씻기 및 비만예방 뮤지컬 '떼보대장과 세균맨'을 공연했다

 


통영시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만화 캐릭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각색해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에는 ▶비만예방 ▶편식 및 패스트푸드의 단점알기 ▶손씻기의 중요성 등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내용들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건강을 주제로 한 노래와 율동 따라 하기, 포토존 촬영 등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공연 내내 동심 가득한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소아비만 증가와 그에 따른 질병 발생의 심각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안전한 급식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4년 2월에 개소해 현재 통영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 135개소(원아 5,141명)에 대한 현장 맞춤형 위생관리 및 영양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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