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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한 통영 '명품딸기' 본격 출하돼!

남해안 최고품질 '통영딸기' 내년 5월까지 도매시장에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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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06

소비자 맞춤형 최고품질의 '통영 명품딸기'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약 한달 정도 앞당겨 출하된 통영 딸기는 지난 10월25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서울, 부산, 창원 등으로 출하된다.

 


통영은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요건 등 최적의 딸기재배 요건을 구비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으로 재배되면서 맛과 향, 당도가 좋고, 칼슘과 게르마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통영시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관행농법에서 발생하는 악성노동, 품질 불균일, 저온기 병해충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고설식 수경재배 시설, 에너지 절감시설 및 무인 방제시설 지원 등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통영딸기 생산기반 경쟁력 확보 및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보급에 주력해 왔다.

 


특히, 딸기재배 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업대학과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딸기반을 개설하고, 해외전문가 초빙교육 등을 통해 재배 기술력을 극대화 하고 있으며, 육묘 및 재배시기별 현장 컨설팅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딸기의 품질향상 및 노동력 경감, 우량딸기 묘 생산을 위해 첨단 생력화 시설의 지속적 보급과 맞춤형 딸기 재배기술 보급으로 통영 명품딸기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 딸기는 현재 도산면, 광도면을 중심으로 29여 농가 15ha에서 재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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