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영시, 위기청소년 무료 목욕지원 '사랑의 목욕탕' 협약 체결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19-11-06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사단법인한국목욕업중앙회 통영시지부(지부장 박연대)는 지난 11월5일, 위기청소년 무료 목욕지원을 위한 '사랑의 목욕탕'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목욕탕' 사업은 위기청소년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또는 보호자에게 목욕 쿠폰을 발급해 목욕탕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국목욕업중앙회 통영시지부는 2013년부터 매년 40~5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19년 11월1일부터 2021년 10월31일까지 2년간, 통영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위기 청소년 가정에 목욕을 지원하게 된다.

 

강석주 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발달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부장 이하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위기 청소년들의 위기탈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연대 지부장은 "지역사회에 소속된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함께 해야 한다"며 "우리가 위기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목욕업중앙회 통영시지부는 긴급한 도움이 요청되는 상황에서의 긴급구조 지원을 하는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으로서 청소년 보호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통영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