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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황리지역 청장년 1인세대 복지사각지대발굴 전수 조사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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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18

통영시 광도면(면장 이영민) 맞춤형 복지팀은 잠재적 복지대상자 발굴 및 예방적 복지 실현을 위해 11월까지 광도면 안정․황리지역에 거주하는 만 40~60세, 1인 가구 260세대를 대상으로 '빛(光)과 길(道)'사업을 실시한다.

 


'빛(光)과 길(道)'은 이웃 간 교류가 적고, 사회적 노출을 꺼려 발굴이 어려운 청․장년층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도움요청서'와 '복지제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회신된 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복지제도 안내문  © 편집부


조사자는 광도면 맞춤형복지팀, 주민생활담당,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광도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했고, 발굴된 세대에 대해 상담 후, 공적급여 신청, 민간자원 연계,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요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민 광도면장은 "빛(光)과 길(道)사업을 통해 자칫 고립되기 쉬운 1인 청장년층 세대에 대해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 지대 발굴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과 길'사업은 2019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6월 신죽지구 원룸단지 4060 전수조사를 실시해 21명의 대상자를 발굴, 맞춤형 급여신청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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