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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가을 이용객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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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18

▲ 통영해경 청사  © 편집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낚시레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해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관내 최근 3년간(16~18년) 수상레저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총 204건으로, 전체사고 중 9~11월 가을 행락철에 발생한 사고가 69건으로 3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기간은 10월17일부터 11월15일까지 3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먼저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특별단속에 들어갈 방침이다.
 

▲ 음주운항 단속 자료사진  © 편집부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구명조끼 미착용, 무면허 조종, 음주운항, 야간운항, 정원초과 등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 수상레저활동 강화기간 동안 단속은 물론, 수상레저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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