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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바다는 우리가 지킨다"

'어업용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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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15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어업용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을 맞아 지난 10월14일, 도산면 도선리 도선마을 해안에서 폐스티로폼 부표 및 해양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어업용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은 미세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치 추진의 일환으로 10월부터 2개월간 월 1회 정화의 날로 지정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과 정화 주간 운영을 통한 바다정화 붐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 해양개발과, 도산면사무소, 통영해양경찰서, 경남  환경연합 통영시지부, (사)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 약 60여 명이 참석,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은 민관 협의체의 노력으로 떠밀려 온 폐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을 집중 수거해 많은 양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고, 민간이 주체가 되는 수거 문화 창출에 한 발자국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11월 '폐스티로폼 부표 정화의 날'을 지정해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10월23일에도 용남면 내포마을 인근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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