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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 욕지도 근해 유조선 응급환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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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13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0월13일 오전 11시40븐께 경남 통영시 두미도 서방 0.5마일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고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미조 남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대로 이송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9시15분께 한유비젼호(999톤, 유조선)는 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인해 두미도 남방 0.5마일 해상에서 피항 중이였다는 것. 13일 오전 11시30분께 선원 A씨가 선수 탱크실 작업 확인 중 응급환자(B씨)를 발견하고, 신고한 사항으로 통영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던 것.

 

해경은 태풍의 영향으로 북동풍이 강한 바람과 2M의 높은 파도에도 불구하고 환자 및 보호자 등을 안전하게 구조정에 탑승시킨 후,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일렁이는 파도 속에서도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이용해 미조항까지 이송, 13일 낮 12시15분께 미조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남해파출소장은 "항상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평상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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