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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팀 전국체전 철인3종경기 금메달 4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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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10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감독대행 유소연)이 지난 10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가 걸린 철인3종경기 분야 경남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4개 모두를 싹쓸이 하면서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다.

 

▲ 남자부 시상식  © 편집부

▲ 여자 개인전 시상  © 편집부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에서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남자부 개인전에서 김지환 선수가 금메달, 이지홍 성수가 은메달, 박광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 통영시청팀에서 남자부 메달을 모두 차지했다는 것.

 

▲ 종합우승 시상  © 편집부


또한 이 경기에 앞서 10월8일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도 통영시청 소속 박예진 선수가 금메달, 정혜림 선수가 은메달, 엄솔지 선수가 5위의 성적을 거둠으로써 남․여 단체전 모든 금메달을 획득했다.

 

▲ 달리기  © 편집부


감독대행을 하고 있는 유소연 코치 외 남자선수 4명, 여자선수 3명 등 총 8명으로 운영되는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지난 2011년 6월에 창단해 그동안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대회에도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둬 왔으며 창단 9년만에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경기에서 전국을 제패하게 됐다.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을 관장하고 있는 교육체육지원과 구태헌 과장은 "그동안 시내 곳곳을 달리는 선수들을 볼 때 안스러웠는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선수들의 복지향상에 더욱 힘써 국제대회에서도 더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10월19일 통영에서 열리는 '2019 통영ITU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대회에도 참가해 20주년을 기념하는 트라이애슬론 통영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번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경기는 올림픽코스로서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20Km를 순차적으로 달리는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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