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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면, 2019년 노인일자리 어르신 문화체험활동

합천 영상테마파크ㆍ대장경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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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10

통영시(시장 강석주) 용남면(면장 박병규)은 지난 10월8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36명을 모시고 올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근로의욕 고취 및 노년기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합천 영상테마파크 및 청와대 세트장 관람에 이어 대장경테마파크를 관람하는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지난 9월 노인일자리 집합교육 시 어르신들의 의견 수렴 결과를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다른 종류의 테마파크를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관람ㆍ체험하면서 과거와 현대의 공존을 체감함과 동시에 장경판의 역사를 느껴봄으로서 최근 외교상황에서 애국심과 애향심을 더욱 되새길 수 있는 장소로 의미가 있을 것으로 여겨 선정했다. 

 


영상테마파크에서 전동마차를 탄 후 청와대 세트장을 구경하던 한 어르신은 "오늘 안 왔다면 후회할 뻔 했다. 평소 쉽게 구경하기 힘든 곳에 데려와 주어 좋은 구경을 시켜준 통영시와 용남면에 참 감사하고, 꽃 보고 바람 쐰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문화체험활동 출발에 앞서 박병규 면장은 "어르신들 오늘 하루만큼은 근심걱정 모두 털어버리시고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가을을 즐기면서 무엇보다 안전히 다녀오시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올렸다.

 


한편, 통영시는 매년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용남면에서는 36명의 어르신들이 마을의 깨끗한 환경 및 공원 관리를 위한 마을소공원지킴이사업, 독거노인 안전 확인을 위한 야쿠르트배달사업(노노케어)에 참여하며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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