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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연화도 나들이 다녀와

욕지면(연화도~우도 보도교, 연화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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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08

통영시 무전동(동장 조철규)은 10월8일,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우리지역 욕지도(연화도~우도 보도교, 연화사)에 문화체험 활동을 겸한 나들이를 다녀왔다. 

 


무전동에서는 혼자 나들이를 갈 엄두를 내지 못하시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불교 성지로 널리 알려져 있을뿐만 아니라 사명대사를 비롯해 여러 고승이 수행한 토굴과 더불어 연화도~우도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 해상 보도교가 개통돼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나들이 장소로 정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연화도~우도 보도교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어린아이 마냥 즐거워하고 추억 쌓기에 바빴으며, 또한 보덕암에서는 산위에서 내려 다 보는 절경을 감상하고 마음속으로 소망도 기원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이 아무개(75세) 어르신은 "자식들은 형편이 여의치 않고 혼자 살고 있어 나들이 갈 생각은 꿈도 못 꾸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놀러 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구경도 하고, 오늘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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