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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씨 제32회 열린동해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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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입력 2019-10-07

'예향'의 도시인 통영에 또 한사람의 문인이 탄생해, 예향의 도시 맥을 이어가고 있다.

 

▲ 임성근 신인문학상 수상자     © 편집부


각종 SNS 등에 '정거장'이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대한여객(주) 통영영업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임성근(58)씨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이다.

 

임성근 통영영업소장은 지난 10월5일 열린 '2019도 하반기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 및 작가문학상 시상식'에서 제32회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 등단패     © 편집부


신인문학상 당선인은 당초, 문예지 (사)시인들의 샘터문학 신인문학상 공모에 응모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지만, "자신의 역량이 아직은 부족하다"며 당선을 반려한 후, 심기일전해서 다시 열린동해문학 신인문학상 공모에 도전해 이번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임성근 당선인은 "오랫동안 글쓰기를 해 오면서 이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왔다"면서 "문인으로서 새로운 세상에서 치열한 글쓰기를 통해 예향인 통영사람으로서, 문인으로서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당선인은 '한국문학창작예술협회' 정회원, (사)시인들의샘터문학 회원, (사)대한시문학협회 회원, 한국문인그룹 회원, 다선문학 회원, 계간별빛문학 회원, 차용국글벗쉼터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샘터문학 컴버전스 '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 열린동해문학 월간 '가을이 머무는 곳 열린광장 10호' 등에 작품이 게재됐다.

 

한편, 이날 시 부문 작가문학상 대상에는 김영석 원로 시인이 수상했고, 수필부문에서는 박득천 시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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