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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결핵예방, 결핵이동검진 실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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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3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9월28일, 미수해양공원에서 사회복지박람회 및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하여 결핵(흉부X선)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총 81명의 시민이 결핵검진을 받았으며, 또한 홍보부스를 마련해 통영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결핵 질병정보 및 예방법, 결핵검진, 기침예절 등 홍보를 진행햇다.  

 

결핵은 만성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를 할 때 미세한 침방울 등으로 전파되며 발병 시 2주 이상 기침,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 결핵은 항결핵제만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완치할 수 있고, 전염력이 있는 환자도 2주 이상 복약 시 전염력이 소실된다. 

 

시 보건소는 유소견 내소자를 대상으로 흉부X-선 촬영 및 객담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노인요양시설·학교 등 취약계층 집단시설에 흉부X선 이동검진을 실시하는 등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해 결핵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보건소는 결핵없는 사회, 건강한 통영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결핵을 조기 진단하고 사회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서 2주 이상 기침 시 반드시 보건소에서 흉부X선 및 객담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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