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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가고 싶은 섬! 찾고 싶은 섬' 새로운 메카 예고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사업' 준공식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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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30

안전 시운전 기간 등 거쳐 오는 연말 상업운행 예정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9월30(월) 오전 11시, 욕지면 동항리 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서 정점식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통영시의원, 관내 기관장 및 자생단체장, 출향인, 욕지면민 등 약 500여 명을 초청해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 설치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자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2014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승인,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 시행, 2015년~2016년 도시관리계획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2017년 5월에 착공해 2019년 5월 준공을 승인받았다.

 


순환식 관광용 모노레일(L=2Km), 모노레일-카(5대), 상․하부 승강장, 휴게시설 설치 등에 총 117억원이 투자됐으며, 하부 승강장에서부터 천왕산 대기봉 정상 부근의 상부 승강장까지 설치된 모노레일을 타고 전망대에 도착하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욕지도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이 섬의 가치와 미래를 다시 생각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욕지 생태와 문화를 보전하면서 해양산업, 관광산업, 농어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운전을 포함해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시설물 점검, 주변 환경 정비 등이 완료되면 통영관광개발공사에서 오는 연말 이전에 상업 운행을 할 계획이며, 내년 모노레일-카가 추가(3대)되면 최대 운송능력이 640명으로 증가(현재 1일 최대 운송능력 400명)해 모노레일 관광객을 더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통영시는 대기봉과 마당바위를 잇는 관광코스 개발로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도 제공할 계획도 준비하고 있어, 생태‧휴양 섬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열어 가는데 원동력이 되고 '가고 싶은 섬! 찾고 싶은 섬!'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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