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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양읍, 2020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전국 사업대상지 63곳(통영시 산양읍)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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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24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추진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2천800만원을 확보했다.

 

▲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된 통영시 산양읍 전경.     © 편집부


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태양광 및 태양열 등 2개 이상의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1차 공개평가와 현장방문을 통한 2차 평가를 통해 사업대상지 선정이 확정된다는 것.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통영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설비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양읍 한려해상 일원에 태양광 116개소 348㎾, 태양열 95개소 570㎡에 국비 7억2천만원, 시비 5억3천만원, 민간자부담 2억3천만원 등 총사업비 14억9천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공모사업에 산양읍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통영시가 올해 처음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낙후됐던 어촌계 마을 보수 등을 병행 추진해서 첨단 어업도시, 신재생 자립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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