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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 리모델링, '찾고 싶은 통영'에 날개 달다

해저터널 리모델링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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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10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9월10일(화),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도의원, 시의원, 국.소장, 과, 미수.도천.봉평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저터널 리모델링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사인 (재)한국지식산업연구원(책임연구원 강병항)으로부터 해저터널 리모델링과 관련한 법규상의 제한사항 및 행정절차, 사업추진의 목표 및 방향, 사업규모와 사업량에 대한 사업비 분석, 효율적인 관리운영방안, 사업성 및 지역사회 파급효과,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검토내용 등 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과정을 통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보고회를 주관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준공한지 87년이 된 해저터널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만큼 신중하고 다각적으로 접근해 영상기술과 수조시설을 설치할 것을 당부한다"며 "통영다움으로 차별화된 관광명소 조성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부서간의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선7기 시장공약 사업인 '해저터널 리모델링'은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에 최첨단 디지털 영상기술 및 수조시설 등을 설치하는 영상 미디어 기반의 리모델링 사업이다.

 

총 사업기간은 2019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2019년 행정절차 등 추진,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통한 공사 착공, 2023년 공사 준공으로 ‘찾고 싶은 통영’ 조성을 위한 특화된 관광자원 중 하나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통영시는 이번 용역보고서의 해저터널 리모델링 타당성 및 기본계획(안)을 바탕으로 향후의 행정절차 및 공사 추진 등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첫걸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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