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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추석연휴 해양 안전 관리 실시

도서지역 귀성객 증가 예상, 다중이용선박 항로 경비함정 증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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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1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추석 연휴기간(12일~15일) 동안 도서지역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항로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석연휴는 주말을 포함한 4일로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을 포함해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객은 추석 전날인 12일에, 출도객은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에 집중되면서 해상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해 선제적 해상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2일은 1,000톤급 대형함정을 포함해 소속 경비함정 등 총 10척이 동원돼, 관할해역 다중이용선박 항로 곳곳에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연휴 마지막까지 대기함정을 증가 배치, 해양사고 예방에 주력키로 했다. 

 

김해철 통영해양경찰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고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동안 해양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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